-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기적의 노트! 3P 바인더의 힘.
기록하지 않는 자, 성공할 수 없다.
남과 다른 성공을 꿈꾼다면 삶을 기록하라!


하이퍼포머 그룹의 가장 큰 공통점은
1. 억대 연봉자들은 열심히 하기보다는
잘하는 사람들이었다,
능률과 효율보다는 목표달성 능력,
즉 성과를 올리는 습관적인 능력이 있었다.

2. 자기 자신만의 독특한 자기 관리법을
체득하고 있었다.
새벽형이라든지, 하루에 반드시 5명의 고객을 만난다든지, 주당 3건의 보험계약(3w)을
반드시 체결한다든지,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거나 인맥관리, 지독한 성실함이나 목표관리에 탁월하든가 하는 것들이
거의 습관화되어 있었다.

3. 슬럼프와 스트레스 관리 능력이 뛰어났다. 셀프모티베이션을 통한 신속한 바닥탈출.
벼락같이 다시 치솟으며 정상에 선다.
프로는 철저히 스스로 일어선다.


프로세스를 강화시키려면 3가지 전략이 필요하다
첫째로 포스 널 시스템이고
둘째로 훈련의 중요성이다.
(지식이 없는 훈련은 맹목적이 되고 훈련이 없는 지식은 쓸모가 없다.)

-짐승 같은 성실함이 필요하다.
셋째는 실용성이다. 쓸모가 있어야 한다. 실천가능하고 적용가능하며 구체적이어야 한다.


인생의 목표, 10년 단위 계획, 5년 계획, 3년 계획, 1년 계획, 6개월 계획, 한 달 계획
일주일 계획.... 하루 계획.

이 모든 것의 계획에는 명확한 목표설정이
있어야 한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인생사에는 계획 없이
이뤄낸 것들이 하나도 없다.
엄청나게 방대한 메모들, 집착들... 갈망들이 응집되어 우리가 알고 있는 결과들을 마주한다.

러시아의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를 보면 엄청난 편집광적 시간메모로
3명 이상이 할 일들을 혼자 해치운다.
인간의 시간들은 언제나 공평하고 유한한데 누구는 3인분을 어떤 사람은 무의미로만을 보내니 말이다.

이 책은 메모, 다시 말해 정리된 메모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메모는 우리를 원하는 방향으로 인도해 준다 설명한다.
원하는 연봉, 원하는 회사, 건강, 꿈....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인더.
이 메모의 힘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