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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으로 가는 길

서지건맘 2023. 2. 8. 10:33



이따금 일과 휴식, 혹은 일과 가정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가 생각해본다.
'이것이 균형이다'라고 말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우리는 가지것을 유지하기 위해
혹은 필요한 것들을 더 충족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할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MS게스튜디오 부분의 대표를 맡고있던 이민 1.5세대인 셰인 킴은 이런 말을하였다

"MS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뒤로는 정규 퇴근 시간 이후에도 이메일 업무를 챙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는 시간 이외에는 대부분 일을하는것 같다 "

동양인이란 약점을 넘어서기 위해 그는 2배로 일하였다고 한다.

세계무대에서 성공하려면 자기 일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야한다고 그는 말한다.

정말 미국에서도 뛰어난 전문직들은 혀가 내두를 정도로 일을 많이 한다.
그래서 일과 휴식 사이의 균형이란 일률적으로 정의내리기가 힘든것이다.

편집광이라 부를 정도로 일에 열중하지 않으면 정상에 서는 것은 불가능한 시대이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정상으로 가기위해 어떤것을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가.